내 몸을 구성하는 약 75조~100조 개 이상의 세포는

 빛의 에너지의 집합체입니다.

빛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잘 다루어야

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.

내 몸은 오감을 통하여 농축된 빛의 에너지를 받아 드려

생명 활동의 에너지로 사용합니다.

 

45억년 된 지구 생명체 최초의 세포는

35억년 전 단세포로 시작해 환경에 적응하여

단세포로 이루어진 미생물은

운동, 소화, 호흡, 배설작용을 하는

원층, 원시 동물로 진화 해 왔습니다.

 

현생인류의 시초는 15만~25만 년 전에

나타난 것으로 추정하는 호모 사피엔스(Homo sapiens)는

35만년동안의 네안데르트 인의

DNA의 진화기록과 함께 기억되고 있습니다.

 

DNA의 진화기록에는 단세포의 모든 생활 작용인

운동, 소화, 호흡, 배설 등 원초적인 기능부터

현생인류의 진화과정의 세포의 생성과 소멸과정의

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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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몸은 생각을 주관하는 뇌와

생명활동을 주관하는 몸으로 되어있습니다

이것을 우리의 선조들은 혼백이라 하였습니다.

 

우리의 몸은 138억년의 빅뱅이후 38억 년 전

지구의 단세포로 시작되어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언스로

200만년의 생존진화기록을 가진 세포안의 DNA는

하나의 세포에서 스스로를 분화하여

원기 . 입태(入胎). 출생기에 즉 운기의 기억을 가지고

새 생명이 만들어 집니다.

 

원기와 더블어 지구의 기후 변화 요인을

목風풍, 수寒한, 화暑수, 토濕습, 금燥조, 상화相火-調열이

바로 육기(六氣)로서

더위와 추위, 습한 것과 마른 것, 바람과 불(火)이다.

인간은 자연에 적응하여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므로

운기에 영향을 받아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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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몸은 운기에 의해 스스로 작동되도록 되어 있지만,

우리의 몸은 매 순간의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.

 

어느 해,어느 달, 어느 날, 어느 시간에 탄생함은

태양과 달과 별의 운행 그리고 지구 환경적인 측면에서

분명한 운기적인 차이를 나타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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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기의 차이로 사람의 오장육부의 기능이 다르게 태어나

개개인 마다 이런 체질, 저런 체질 등으로 구분 짓는 것 입니다.

 

이렇듯 생명 작동은 우리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

운기에 의하여 스스로 작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.

 

우리의 몸은 자연의 기운을 오감(귀, 눈, 코, 입, 피부)을 통하여

감각정보를 뇌로 받아들여 예측하고, 기억하고 상상하는 등

인간의 복잡한 정신 활동을 통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,

필요한지를 결정하여 몸이 움직일 수 있도록

지시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.

 

단지 우리 몸을 유지시키는 오장 육부와 근육 등 내장기관 작용과

호흡, 땀 등.. 신진대사나, 처럼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조절되도록,

또한 모든 장기들은 자기진단, 자기회복, 재생항진의

자연치유력 메커니즘을 오감을 통하여

외부환경을 감지하여 뇌를 통해

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 효과적으로

서로 균형을 스스로 맞추도록

신은 우리의 혼백을 만드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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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우리의 생각에 따라 신이 준 은총과 다른 결정을 한다면

혼백이 망가져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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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“잘”에서 신이 주신 우주의 기운을

보고, 만지고, 맛보고, 맞고, 듣는

오감을 잘 받아들여 행복한 기운이 온 몸으로 전달되어

제2의 삶을 사는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길 희망합니다.